팔로워 10만~50만, 왜 이 구간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팔로워가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팔로워 1,000명대 계정에 제품을 뿌리는 시딩은 비용이 적게 드는 대신 판매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물류비, 인증, 관세까지 부담하며 들여온 제품을 영향력 없는 계정에 소진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반대로 100만 팔로워급 셀럽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광고 티가 나는 순간 반응이 식습니다.
팔로워 10만~50만 구간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콘텐츠 품질과 오디언스 신뢰가 검증되어 있으면서도, 아직 팬과의 거리가 가까워 추천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트래비티가 이 구간만 부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간이라면 팔로워 수와 관계없이 1명당 20만원 균일가로 진행합니다. 규모가 아니라 제품과의 연관성으로 인플루언서를 고르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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