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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바우처 해외 마케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보다 정산가이드가 먼저인 이유

진행 방식 · 2026-09-16 · 8분 분량

중기부 수출바우처로 해외 마케팅을 집행할 때 정산 단계에서 자료가 되돌아오는 이유는 대부분 계약서에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수행기관과 계약하기 전에 확인할 정산가이드 위치와 계약서에 적어야 할 산출물 다섯 줄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중기부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브랜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대개 수행기관 검색입니다. 포털에서 홍보·광고 분야를 열고, 몇 곳에 견적을 받고,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곳과 계약합니다. 집행이 다 끝난 뒤 정산 단계에서 자료가 되돌아오는 상황은 거의 이 순서에서 생깁니다.

정산 기준은 사업마다 따로 있고, 같은 해 안에서도 여러 번 개정됩니다. 어떤 자료를 남겨야 하는지가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콘텐츠가 전부 발행된 뒤에 증빙을 다시 만들어야 하고, 그 작업은 대개 기업 담당자에게 돌아갑니다. 이 글은 바우처 금액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 정산가이드를 어디에서 확인하는지, 수행기관 계약서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바우처와 자부담을 어떻게 나누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중기부 수출바우처의 한도는 정부지원금과 기업 자부담을 합친 총사업비 기준이므로, 실제 집행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예산은 정부지원 비율만 보고 잡으면 어긋납니다.
정산가이드는 부처·사업별로 따로 있고 연중 개정됩니다. 수출바우처 포털 정산가이드 게시판에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가이드가 4월 14일 등록된 뒤 7월 23일 2차 개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KOTRA) 가이드는 9월 3일 4차 개정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수행기관 계약서에는 서비스 이름이 아니라 산출물이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 섭외 인원, 콘텐츠 편수, 발행 채널, 게시 유지 기간, 원본 파일 인도까지 다섯 줄입니다.

POINT 01

중기부 수출바우처는 얼마를 받고 얼마를 부담하나요

중기부 수출바우처의 지원 규모는 정부지원금과 기업 자부담을 합친 총사업비로 정해지고, 기업은 그중 정해진 비율을 현금으로 부담합니다. 바우처 발급액이 곧 공짜로 쓰는 돈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수출바우처 포털의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안내를 보면, 선정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 한도 안에서 포털에 등록된 서비스를 직접 골라 구매합니다. 현재 14개 분야에 약 7,500개 서비스가 등록돼 있고, 홍보·광고와 홍보 동영상, 브랜드 개발·관리, 디자인 개발,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처럼 마케팅과 직접 붙는 분야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금액 구조는 세부 사업마다 다릅니다. 포털에 안내된 수출성공패키지 기준으로는 선정 기업 2,100개사, 지원한도 2,000~3,000만원에 정부지원 비율 50~70%이고, 나머지 30~50% 이상을 기업이 부담합니다.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내수기업이나 10만불 미만은 수출기업화, 10~100만불 미만은 수출고도화로 나뉩니다. 연도와 사업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출바우처 신청 전에 해당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항목 포털 안내 기준(수출성공패키지) 예산을 잡을 때 보는 방식
지원한도 2,000~3,000만원 총사업비 기준으로 읽는다
정부지원 비율 50~70% 기업 부담 30~50%를 현금으로 준비
대상 구분 수출기업화 / 수출고도화 전년 수출실적으로 갈린다
서비스 조달 14개 분야 약 7,500개 서비스 분야별로 몇 건을 살지 먼저 배분
브랜드가 캠페인 전에 전달한 제품 원본 스튜디오 컷. 바우처로 무엇을 살지 정하기 전에, 지금 가진 자료가 어디까지 만들어져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브랜드가 캠페인 전에 전달한 제품 원본 스튜디오 컷. 바우처로 무엇을 살지 정하기 전에, 지금 가진 자료가 어디까지 만들어져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POINT 02

수출지원사업마다 정산가이드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출바우처는 부처와 세부 사업별로 운영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정산가이드도 사업별로 따로 만들어지고 사업연도 중간에 개정됩니다. 작년에 쓰던 기준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어긋나는 지점이 생깁니다.

수출바우처 포털의 정산가이드 게시판에는 부처별 가이드가 각각 올라옵니다. 2026년만 놓고 보면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정산가이드가 4월 14일 등록된 뒤 7월 23일 2차 개정으로 다시 올라왔고, 산업통상자원부(KOTRA) 수출바우처사업 정산가이드는 3월 첫 안내 이후 5월·6월을 거쳐 9월 3일 4차 개정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수출바우처라도 어느 부처 사업에 선정됐는지에 따라 봐야 할 문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계약보다 먼저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내가 선정된 사업이 어느 부처 소관인지 확인하고, 그 사업의 최신 정산가이드 개정일을 확인하고, 서비스 완료로 인정되는 기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마케팅 일정은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콘텐츠 발행일이 인정 기간 밖으로 밀리면 이미 만든 결과물이라도 그 회차에서는 정산에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계약 전 확인 어디에서 확인하나
소관 부처·사업명 선정 통보와 협약서, 해당 연도 공고
최신 정산가이드 버전 수출바우처 포털 정산가이드 게시판의 개정일
서비스 완료 인정 기간 해당 사업 정산가이드의 기간 조항
증빙 제출 주체 가이드에 적힌 제출 방식과 수행기관 역할
브랜드가 보유한 제품 착용 원본 컷. 인정 기간이 정해져야 촬영·발행·자료 제출일을 거꾸로 세울 수 있다
브랜드가 보유한 제품 착용 원본 컷. 인정 기간이 정해져야 촬영·발행·자료 제출일을 거꾸로 세울 수 있다

POINT 03

수출바우처 수행기관과의 계약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과의 계약서에는 서비스 이름이 아니라 산출물이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현지 SNS 마케팅 1식"처럼 적힌 계약은 결과물을 정산 자료로 정리하는 단계에서 기준이 없습니다.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수출바우처 마케팅 항목으로 집행한다면 다섯 줄이 필요합니다. 섭외 인원 몇 명인지, 계정당 콘텐츠 몇 편인지, 어느 채널에 올리는지, 게시물을 며칠 동안 유지하는지, 원본 파일과 게시 링크를 언제 받는지입니다. 이 다섯 줄이 계약서에 있으면 결과보고서는 그 항목을 그대로 채우는 작업이 됩니다.

트래비티가 팔로워 10만~50만 구간의 부킹 단가를 1명당 20만원으로 같게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계정 크기로 단가가 흩어지면 정해진 예산에서 몇 편이 나오는지 계산이 서지 않고, 계산이 서지 않으면 계약서에 편수를 적을 수 없습니다.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에서 시장을 바꿔 가며 섭외할 때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일본에서는 매니지먼트 계약이 걸린 계정이 많아 사용 권한 조건이 먼저 확인돼야 하고, 태국·싱가포르는 영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계정이 많아 가이드 전달이 빠릅니다.

계약서 다섯 줄 적는 방식
섭외 인원 시장별 인원과 선정 기준(지역 시청자 비율 등)
콘텐츠 편수 계정당 영상·사진 편수와 길이
발행 채널 플랫폼과 계정, 현지어 표기 여부
게시 유지 기간 발행일부터 며칠, 삭제 시 처리
자료 인도 원본 파일·게시 링크·결과보고서 전달 시점
현지 매장 매대에 브랜드 안내물과 화면이 함께 놓인 진열 컷. 콘텐츠가 판매 접점까지 이어졌는지가 결과보고서에 남아야 다음 회차 근거가 된다
현지 매장 매대에 브랜드 안내물과 화면이 함께 놓인 진열 컷. 콘텐츠가 판매 접점까지 이어졌는지가 결과보고서에 남아야 다음 회차 근거가 된다

POINT 04

해외 마케팅 예산은 바우처와 자부담으로 어떻게 나누나요

해외 마케팅 예산은 기간과 산출물이 미리 확정되는 항목을 바우처 쪽에, 성과를 보고 붙이는 항목을 자체 예산 쪽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산은 계획대로 끝난 일을 증명하는 절차이지, 진행 중에 바뀐 판단을 반영하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확정되는 항목은 섭외와 콘텐츠 제작, 현지어 번역, 제품 촬영처럼 시작일과 종료일을 계약서에 적을 수 있는 일입니다. 반대로 반응이 좋은 영상을 골라 광고로 더 돌리거나, 현지 반응을 보고 재촬영을 추가하는 일은 시점이 유동적입니다. 중기부 수출바우처로 첫 회차를 집행하는 브랜드라면 이 두 가지를 처음부터 다른 지갑으로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시장을 하나만 잡는 경우도 드뭅니다. 일본은 성분 표기와 표현 규정 확인에 시간이 걸리고, 동남아는 세로 영상 중심이라 편수가 빨리 쌓이고, 대만·홍콩은 한국 제품 인지도가 이미 있어 첫 회차부터 비교 콘텐츠가 나옵니다.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에서 현지 운영을 맡고 있어, 시장을 나눠 집행할 때도 같은 산출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사업 절차나 신청 자격이 헷갈리는 단계라면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의 지역 센터 상담을 먼저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1. 선정 통보에서 소관 부처와 사업명을 확인합니다.
  2. 그 사업의 최신 정산가이드와 서비스 완료 인정 기간을 확인합니다.
  3. 인정 기간 안에서 발행일을 먼저 잡고 촬영·섭외 일정을 거꾸로 세웁니다.
  4. 수행기관 계약서에 산출물 다섯 줄을 숫자로 적습니다.
  5. 기간이 유동적인 항목은 자체 예산으로 빼 두고 회차 리포트에서 판단합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상권 캠페인의 야간 촬영 컷. 같은 예산이라도 시장마다 촬영 시간대와 콘텐츠 형식이 달라진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상권 캠페인의 야간 촬영 컷. 같은 예산이라도 시장마다 촬영 시간대와 콘텐츠 형식이 달라진다
70%+
광고주 재계약율
7,000+
누적 캠페인
10만+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
5개 지사
4개국 현지 운영 거점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TREVITY

산출물이 숫자로 적힌 계획서부터
만들어 드립니다


편수로 적는 견적
섭외 인원·콘텐츠 편수·
채널을 숫자로 확정
일정 역산
발행일을 먼저 잡고
섭외·촬영을 거꾸로 배치
자료 인도
원본 파일·게시 링크·
결과보고서를 함께 전달

중기부 수출바우처로 진행하려는 시장과 제품만 알려 주시면 산출물과 일정이 적힌 캠페인 계획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캠페인 문의하기 →

광고주 안내 이용 가이드 ·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 수출 마케팅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 중기부 수출바우처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집행할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 포털에는 홍보·광고와 홍보 동영상, 브랜드 개발·관리 같은 분야가 메뉴판에 올라와 있고, 선정 기업은 그 안에서 서비스를 골라 구매합니다. 다만 어떤 서비스가 내 사업의 정산 대상인지는 부처·사업별 정산가이드와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은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산출물을 숫자로 적어 주는 곳인지를 먼저 봅니다. 섭외 인원, 계정당 콘텐츠 편수, 발행 채널, 게시 유지 기간, 원본 파일과 게시 링크 전달 시점 다섯 줄이 견적서에 적혀 있으면 결과보고서를 따로 만드는 일이 줄어듭니다.

Q. 수출지원사업마다 정산 기준이 다른가요?

부처와 세부 사업별로 운영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정산가이드도 따로 만들어집니다. 2026년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가이드와 산업통상자원부(KOTRA) 가이드가 각각 올라왔고 연중 여러 차례 개정됐으므로, 선정된 사업의 최신 개정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해외 마케팅 예산에서 바우처로 넣기 어려운 항목은 무엇인가요?

시점이 유동적인 항목입니다. 반응이 좋은 영상을 골라 광고로 더 돌리거나 현지 반응을 보고 재촬영을 추가하는 일은 기간과 산출물을 미리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체 예산으로 빼 두고 회차 리포트에서 판단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Q. 수출바우처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것이 있나요?

제품 원본 이미지와 현지어로 옮길 기준 문구, 진출하려는 시장 순서 세 가지입니다. 이 자료가 있으면 선정 이후 일정을 발행일부터 거꾸로 세울 수 있고, 절차나 자격이 헷갈리는 단계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의 지역 센터 상담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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