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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광고 비용, 새 소재와 틱톡 크리에이터 영상은 무엇이 다른가

진행 방식 · 2026-09-15 · 8분 분량

틱톡 광고 소재는 새로 만드는 방법과 크리에이터가 올린 게시물을 그대로 쓰는 스파크 애즈 두 갈래입니다. 틱톡 광고 설정에서 게시물 코드를 연결하는 순서와 틱톡 광고 비용이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틱톡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브랜드는 대개 광고 소재부터 새로 만듭니다. 영상 제작사에 의뢰해 15초짜리 광고를 만들고, 그 영상을 틱톡 광고 관리자에 올려 예산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예산으로 틱톡 크리에이터가 이미 올린 영상을 광고로 돌리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두 방법은 만드는 비용도, 성과가 쌓이는 자리도 다릅니다. 새로 만든 소재는 광고를 끄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크리에이터 영상을 쓰면 광고로 생긴 조회와 댓글이 그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에 남습니다. 이 글은 틱톡 광고 소재가 어디에서 오는지, 크리에이터 영상을 광고로 쓰는 설정은 어떻게 하는지, 틱톡 광고 비용이 어디에서 갈리는지, 그리고 섭외 계약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틱톡 광고 소재는 브랜드가 새로 만드는 방법과 크리에이터가 올린 게시물을 그대로 쓰는 방법 두 갈래이고, 뒤쪽을 스파크 애즈라고 부릅니다.
스파크 애즈는 크리에이터가 발급한 게시물 코드를 광고 관리자에 넣어 설정합니다. 코드에는 승인 기간이 붙어 있어서, 그 기간이 곧 광고를 돌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틱톡 광고 비용에서 브랜드가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은 매체비가 아니라 소재를 어디에서 조달하는지와 사용 권한을 몇 달로 잡는지입니다.

POINT 01

틱톡 광고 소재는 어디에서 오나요

틱톡 광고 소재는 브랜드가 직접 제작해 올리는 소재와, 틱톡 크리에이터가 자기 계정에 이미 올린 게시물을 승인받아 쓰는 소재 두 가지에서 옵니다. 앞쪽이 일반 인피드 광고이고 뒤쪽이 스파크 애즈입니다.

차이는 광고가 끝난 뒤에 남습니다. 브랜드가 만든 소재는 광고 계정 안에만 존재해서, 예산이 끝나면 조회수도 댓글도 함께 사라집니다. 스파크 애즈는 크리에이터의 실제 게시물을 그대로 띄우기 때문에 광고로 발생한 조회·좋아요·댓글·팔로우가 그 게시물과 계정에 쌓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광고 티가 덜 나고, 프로필을 눌러 다른 콘텐츠까지 보게 됩니다.

제작 규격도 다릅니다. 틱톡 공식 도움말의 인피드 경매형 광고 안내를 보면 브랜드가 올리는 비스파크 소재는 영상 길이 최대 10분, 파일 500MB, 9:16 기준 최소 540×960 픽셀 같은 규격을 맞춰야 하고, 캡션도 따로 씁니다. 스파크 애즈는 원본 게시물의 캡션이 그대로 광고 문구가 되고 영상 길이 제한도 원본을 따릅니다. 숏폼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가 소재 제작 일정 때문에 집행이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발행된 게시물을 쓰면 그 일정이 통째로 빠집니다.

구분 브랜드 제작 소재 스파크 애즈(크리에이터 게시물)
소재 출처 제작사·사내 촬영 크리에이터가 이미 올린 게시물
성과가 쌓이는 곳 광고 계정(종료 시 소멸) 원본 게시물과 크리에이터 계정
준비 기간 기획·촬영·편집 2~4주 코드 발급 즉시 집행 가능
규격 부담 길이·용량·해상도·캡션 직접 맞춤 원본 그대로, 캡션도 원본 사용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다이닝 캠페인 업장. 크리에이터가 자기 계정 문법으로 찍은 영상은 광고 소재로 옮겨도 피드에서 이질감이 적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다이닝 캠페인 업장. 크리에이터가 자기 계정 문법으로 찍은 영상은 광고 소재로 옮겨도 피드에서 이질감이 적다

POINT 02

틱톡 광고 설정에서 크리에이터 게시물은 어떻게 연결하나요

틱톡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을 광고로 쓰려면 크리에이터가 앱에서 그 영상의 게시물 코드를 발급하고, 브랜드가 그 코드를 광고 관리자에 입력해 소재로 불러오면 됩니다.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의 계정 비밀번호를 받거나 영상 파일을 따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틱톡 공식 도움말의 스파크 애즈 생성 안내에 나오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앱에서 해당 영상의 점 세 개 메뉴를 열어 광고 설정에서 코드를 생성하고, 브랜드는 광고 관리자의 소재 단계에서 승인된 게시물 목록을 불러옵니다. 각 게시물 아래에는 승인 기간이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까지 광고로 쓸 수 있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는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 일괄 승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계정 하나가 보유할 수 있는 스파크 애즈는 최대 1만 개입니다.

실무에서 걸리는 지점은 기술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에 "그 영상 광고로 써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크리에이터가 이미 게시물을 내렸거나 다른 브랜드 협업으로 계정 분위기가 바뀐 경우가 있습니다. 코드 발급과 승인 기간을 섭외 조건에 미리 넣어 두면, 반응이 좋은 영상이 나온 그 주에 바로 광고를 걸 수 있습니다.

틱톡 공식 도움말의 스파크 애즈 생성 안내 화면. 크리에이터가 발급한 게시물 코드로 소재를 불러오는 절차가 단계별로 정리돼 있다 (출처: TikTok Business Help Center)
틱톡 공식 도움말의 스파크 애즈 생성 안내 화면. 크리에이터가 발급한 게시물 코드로 소재를 불러오는 절차가 단계별로 정리돼 있다 (출처: TikTok Business Help Center)

POINT 03

틱톡 광고 비용은 어디에서 갈리나요

틱톡 광고 비용에서 브랜드가 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은 매체비가 아니라 소재 조달 방식과 사용 권한 기간입니다. 매체비는 경매로 정해져 예산과 목표에 따라 움직이지만, 소재비와 권한 조건은 계약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소재를 새로 만들면 기획·촬영·편집·모델 비용이 건당으로 붙고, 시장을 하나 더 늘릴 때마다 현지어 자막과 재편집이 추가됩니다. 크리에이터 영상을 쓰면 섭외비 안에 촬영이 포함되고, 광고 권한은 대개 별도 조건으로 협의합니다. 트래비티가 팔로워 10만~50만 구간의 부킹 단가를 1명당 20만원으로 같게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광고로 쓸 소재를 여러 계정에서 동시에 확보해야 할 때, 계정 크기로 단가가 흩어지면 몇 편을 확보할 수 있는지 계산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권한 기간은 비용에 직접 붙습니다. 승인 기간이 짧으면 반응이 좋은 영상을 오래 돌리지 못하고, 기간이 끝난 뒤 다시 요청하면 추가 협의가 필요합니다. 첫 회차는 짧게 잡아 반응을 확인하고, 실제로 성과가 나온 영상만 기간을 연장하는 편이 예산 낭비가 적습니다. 틱톡마케팅을 회차로 굴리는 브랜드는 이 연장 여부를 리포트의 마지막 줄에 넣어 둡니다.

비용 항목 어떻게 정해지나 조정 여지
매체비 경매·목표·타깃에 따라 변동 예산 규모로만 조절
소재비 제작 의뢰 건당 또는 섭외비 포함 조달 방식 선택으로 크게 갈림
사용 권한 승인 기간·대상 게시물·집행 국가 첫 회차는 짧게, 성과분만 연장
현지화 시장별 자막·표기 작업 현지 크리에이터 소재면 최소화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같은 소재라도 시장을 늘리면 자막과 표기 작업이 붙기 때문에 현지 크리에이터 영상이 비용에서 유리하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같은 소재라도 시장을 늘리면 자막과 표기 작업이 붙기 때문에 현지 크리에이터 영상이 비용에서 유리하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스파 캠페인 업장. 방문형 업종은 크리에이터가 찍은 방문 장면이 그대로 광고 소재가 되어 재촬영 비용이 들지 않는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스파 캠페인 업장. 방문형 업종은 크리에이터가 찍은 방문 장면이 그대로 광고 소재가 되어 재촬영 비용이 들지 않는다

POINT 04

크리에이터 섭외 계약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틱톡 크리에이터 섭외 계약에는 광고 사용 허용 여부, 승인 기간, 대상 게시물, 집행 국가, 게시 유지 조건, 표기 책임 여섯 줄이 있어야 합니다. 이 여섯 줄이 비어 있으면 반응이 좋은 영상이 나와도 광고로 옮기지 못합니다.

광고 사용 허용 여부와 승인 기간은 코드 발급 조건입니다. 대상 게시물은 어떤 영상까지 광고로 쓸 수 있는지, 집행 국가는 그 광고를 어느 시장에 노출할지를 정합니다. 한국에서 찍은 영상을 동남아 시장에 돌리는 경우처럼 국가가 늘어나면 크리에이터가 받는 조건도 달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게시 유지 조건은 광고 기간 동안 원본 게시물을 내리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원본이 사라지면 스파크 애즈도 함께 멈춥니다.

마지막 줄은 표기입니다. 대가를 받은 콘텐츠는 틱톡의 브랜디드 콘텐츠 설정으로 표시하고, 그 영상을 광고로 돌리거나 한국 상세페이지로 가져올 때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른 대가 관계 표시가 필요합니다. 이 지침은 문자 매체의 경우 제목이나 첫 부분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서, 영상 캡션을 그대로 광고 문구로 쓰는 스파크 애즈에서는 캡션에 표기가 들어가 있는지를 발행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섭외부터 광고까지 한 회차로 묶으면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1. 섭외 단계 — 광고 사용·승인 기간·집행 국가를 조건에 넣고 계약합니다.
  2. 발행 단계 — 인플루언서시딩으로 제품을 받은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올리고 브랜디드 콘텐츠 표시를 켭니다.
  3. 확인 단계 — 발행 3~7일 뒤 조회·저장·댓글로 반응이 나온 영상을 고릅니다.
  4. 코드 단계 — 고른 영상의 게시물 코드를 받아 광고 관리자에 등록합니다.
  5. 집행 단계 — 그 소재로 광고를 돌리고, 기간 연장 여부를 리포트에 남깁니다.

틱톡샵 입점을 함께 준비하는 브랜드라면 4번 단계에서 상품 링크가 붙은 영상을 우선으로 고릅니다. 광고로 늘어난 조회가 상품 카드까지 이어져야 매출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음식점 캠페인 현장. 섭외 단계에서 광고 사용 조건을 함께 정해 두면 반응이 확인된 그 주에 바로 광고로 옮길 수 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음식점 캠페인 현장. 섭외 단계에서 광고 사용 조건을 함께 정해 두면 반응이 확인된 그 주에 바로 광고로 옮길 수 있다
70%+
광고주 재계약율
7,000+
누적 캠페인
10만+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
5개 지사
4개국 현지 운영 거점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TREVITY

광고로 쓸 수 있는 조건까지
넣어서 크리에이터를 섭외합니다


광고 권한 포함 섭외
게시물 코드·승인 기간·
집행 국가를 계약에 명시
반응 확인 후 선별
발행 영상 중 저장·댓글이
나온 소재만 광고로
표기까지 확인
브랜디드 콘텐츠 설정과
캡션 표기를 발행일에 점검

집행하려는 시장과 제품만 알려 주시면 광고 권한 조건이 포함된 섭외 계획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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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안내 이용 가이드 ·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 틱톡 수출 마케팅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 틱톡 광고 소재를 꼭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크리에이터가 이미 올린 게시물을 승인받아 광고로 돌리는 스파크 애즈가 있습니다. 광고로 생긴 조회·댓글·팔로우가 원본 게시물과 크리에이터 계정에 쌓이고, 제작 일정이 빠지기 때문에 첫 집행에서는 이 방식이 빠릅니다.

Q. 틱톡 광고 설정에서 크리에이터 영상은 어떻게 불러오나요?

크리에이터가 앱에서 해당 영상의 게시물 코드를 발급하고, 브랜드가 광고 관리자 소재 단계에서 승인된 게시물을 불러옵니다. 게시물마다 승인 기간이 표시되며, 코드는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 일괄 승인할 수 있습니다.

Q. 틱톡 광고 비용에서 브랜드가 줄일 수 있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매체비는 경매로 정해지므로 예산 규모로만 조절되고, 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소재 조달 방식과 사용 권한 기간입니다. 첫 회차는 승인 기간을 짧게 잡고 반응이 확인된 영상만 연장하는 편이 낭비가 적습니다.

Q. 틱톡 크리에이터 섭외 계약에 꼭 넣어야 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광고 사용 허용 여부, 승인 기간, 대상 게시물, 집행 국가, 게시 유지 조건, 표기 책임 여섯 가지입니다. 특히 광고 기간에 원본 게시물이 내려가면 스파크 애즈도 함께 멈추므로 게시 유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Q. 크리에이터 영상을 광고로 쓸 때 광고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

틱톡의 브랜디드 콘텐츠 설정으로 유료 협업을 표시하고, 캡션에도 대가 관계가 드러나야 합니다. 스파크 애즈는 원본 캡션이 그대로 광고 문구가 되므로 발행 시점에 캡션 표기를 확인해야 하며, 한국에서 다시 쓸 때는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 기준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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