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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베트남 KOC와 KOL, 제품 캠페인은 무엇이 다른가

인플루언서 선정 · 2026-08-25 · 6분 분량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담은 KOC와 KOL을 같은 것으로 부르는 데서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두 방식이 나뉘는 기준과 제품 인지 단계별 선후, 비용·운영 구조의 차이, 한 캠페인에서 함께 쓸 때의 순서까지 제품 캠페인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담은 대부분 "KOL을 몇 명 쓰면 되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실제로 필요한 것이 KOL이 아니라 KOC인 경우가 절반쯤 돼요. 두 단어가 현장에서 섞여 쓰이다 보니, 견적과 기대 성과가 처음부터 어긋난 채 진행되는 캠페인이 생깁니다.

제품 캠페인을 기준으로 두 방식이 나뉘는 지점과,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먼저 쓰는지를 진행 실무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KOL은 한 계정의 도달로 제품을 알리는 방식이고, KOC는 여러 소비자 계정의 후기가 검색 결과에 쌓이는 방식입니다.
현지에서 인지도가 없는 제품은 KOC 후기 축적이 먼저, 이미 알려진 제품의 확산·프로모션은 KOL이 먼저입니다.
한 캠페인에 둘을 함께 쓸 때는 KOC 후기를 먼저 깔고 KOL 확산을 얹는 순서가 검색 대비 효율이 높았습니다.

POINT 01

KOC와 KOL은 무엇으로 나뉘나요?

KOC와 KOL을 나누는 기준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콘텐츠가 하는 일입니다. KOL(Key Opinion Leader)은 자기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계정이 제품을 소개해 도달을 만드는 쪽이고, KOC(Key Opinion Consumer)는 소비자에 가까운 계정이 실제 사용 후기를 남겨 신뢰를 만드는 쪽이에요. 같은 제품이라도 KOL 콘텐츠는 "이런 제품이 나왔다"로 읽히고, KOC 콘텐츠는 "써 보니 이렇다"로 읽힙니다.

베트남은 이 구분이 특히 실무적인 시장입니다. KOTRA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인플루언서 광고비는 2024년 8,702만 달러에서 2025년 9,968만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고, 팔로워 규모에 따라 나노(1천~1만)부터 메가(수백만)까지 구간이 나뉘는데 마이크로·나노 구간이 참여율과 신뢰도에서 강점을 보입니다(KOTRA 해외시장뉴스). 규모가 큰 계정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계정의 크기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진다는 뜻이에요.

구분 KOL KOC
콘텐츠가 하는 일 도달 — 제품을 알린다 신뢰 — 써 본 사람의 후기를 남긴다
운영 단위 소수 계정, 편당 조건 협의 다수 계정, 회차 단위 운영
성과가 보이는 자리 발행 직후 조회·유입 제품명 검색 결과·댓글 질문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 계정의 크기가 아니라 콘텐츠가 하는 일로 KOC와 KOL을 나눕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 계정의 크기가 아니라 콘텐츠가 하는 일로 KOC와 KOL을 나눕니다

POINT 02

제품 인지 단계에 따라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현지에서 인지도가 없는 제품은 KOC가 먼저입니다. 베트남 소비자는 낯선 제품을 보면 사기 전에 검색부터 하는데, KOTRA가 인용한 조사에서 베트남 온라인 구매자의 77%가 인플루언서 추천을 계기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KOL이 도달을 만들어도 검색 결과에 후기가 비어 있으면 관심이 구매로 넘어가지 못하고 끊겨요. 그래서 무명 제품의 첫 회차는 검색 결과를 채우는 KOC 후기 축적에 씁니다.

반대로 이미 알려진 제품의 신제품 출시나 프로모션은 KOL이 먼저입니다. 검증은 끝나 있으니 필요한 것은 같은 기간에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닿는 일이고, 이때는 도달이 큰 계정 소수가 다수의 소액 후기보다 빠릅니다. 판단 기준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소비자가 제품명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것이 없으면 KOC부터, 이미 나올 것이 있으면 KOL부터입니다.

현지 캠페인이 진행된 상권 현장 — 낯선 제품일수록 소비자는 사기 전에 검색부터 합니다
현지 캠페인이 진행된 상권 현장 — 낯선 제품일수록 소비자는 사기 전에 검색부터 합니다

POINT 03

비용과 운영 구조는 어떻게 다른가요?

비용 구조의 차이는 단가보다 계산 단위에 있습니다. KOL 부킹은 계정 단위로 비용이 잡히는 방식이고, 트래비티의 베트남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10만이든 50만이든 1명당 20만원으로 같습니다. 계정을 고르는 기준이 팔로워 수가 아니라 제품과의 적합도가 되도록 단가를 묶어 둔 구조예요. 반면 KOC 체험단은 제품 제공을 중심으로 다수 인원을 회차 단위로 운영하고, 비용의 무게가 섭외비가 아니라 제품·배송과 운영 관리에 실립니다.

운영에서 갈리는 것은 관리의 방향입니다. KOL은 소수와 조건을 깊게 협의하는 일이라 계약 전 확인이 중요하고, KOC는 다수를 일정대로 움직이는 일이라 미션 가이드와 발행 관리가 중요해요. 어느 쪽이든 대가를 받은 콘텐츠라는 표시는 빠지면 안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2025년 12월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안내서 개정본을 배포하면서 게시물 제목이나 첫 부분에 표시하고, 조건부로 대가를 받는 경우까지 표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 한국 소비자를 향해 콘텐츠를 재사용할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요.

현지 캠페인을 진행한 뷰티 업장 — KOL은 조건 협의, KOC는 다수 운영 관리에 무게가 실립니다
현지 캠페인을 진행한 뷰티 업장 — KOL은 조건 협의, KOC는 다수 운영 관리에 무게가 실립니다

POINT 04

한 캠페인에서 둘을 함께 쓸 때 순서는 어떻게 잡나요?

둘을 함께 쓸 때는 KOC 후기를 먼저 깔고 KOL 확산을 얹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KOL 콘텐츠가 먼저 나가면 도달이 만든 검색량이 빈 검색 결과에 떨어지고, 몇 주 뒤 KOC 후기가 올라올 때는 그 검색량이 이미 식어 있어요. 순서를 뒤집어 KOC 후기가 쌓인 상태에서 KOL이 도달을 만들면, 궁금해서 검색한 소비자가 곧바로 여러 개의 후기를 만나게 됩니다.

확산 뒤에는 콘텐츠를 자산으로 돌립니다

순서의 마지막은 재사용입니다. KOL 콘텐츠 중 반응이 붙은 것은 사용권을 협의해 광고 소재로 돌리고, KOC 후기 중 질문 댓글이 많이 달린 것은 상세페이지와 다음 회차 미션 가이드에 반영해요. 캠페인이 끝나도 콘텐츠가 검색 결과와 판매 페이지에서 계속 일하게 만드는 것까지가 한 회차의 마무리입니다.

현지 캠페인 업장 야간 촬영 컷 — 후기가 깔린 뒤의 확산이 검색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
현지 캠페인 업장 야간 촬영 컷 — 후기가 깔린 뒤의 확산이 검색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
현지 리조트 캠페인 현장 — 제품이든 공간이든 KOC와 KOL의 순서 설계는 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
현지 리조트 캠페인 현장 — 제품이든 공간이든 KOC와 KOL의 순서 설계는 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

KOC와 KOL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캠페인의 다른 단계를 맡는 도구입니다. 지금 제품이 검색 결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한 번 확인해 보면, 어느 쪽을 먼저 써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빨리 정해집니다.

70%+
광고주 재계약율
7,000+
누적 캠페인
10만+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
5개 지사
4개국 현지 운영 거점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TREVITY

제품의 지금 단계에 맞춰
KOC와 KOL을 배치합니다


단계 진단
현지 검색 결과 기준으로
KOC·KOL 선후 판단
균일 단가 부킹
팔로워 수 아닌 적합도로
계정을 고르는 구조
회차 운영
후기 축적부터 확산·재사용까지
순서대로 관리

제품명과 현지 판매 채널만 알려 주시면 지금 단계에 맞는 KOC·KOL 구성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캠페인 문의하기 →

광고주 안내 이용 가이드 ·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 베트남 틱톡·이커머스 캠페인

자주 묻는 질문

Q. KOC와 KOL은 팔로워 몇 명을 기준으로 나누나요?

고정된 숫자 기준은 없고, 콘텐츠가 하는 일로 나누는 것이 실무에 맞습니다. 팔로워가 적어도 전문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으면 KOL처럼 움직이고, 팔로워가 있어도 소비자 시점의 후기를 남기면 KOC 역할이에요. 캠페인에서는 도달이 필요한 자리인지 후기가 필요한 자리인지를 먼저 정하고 계정을 맞춥니다.

Q. 예산이 적으면 어느 쪽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현지에서 제품 인지도가 없다면 KOC 후기 축적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색 결과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도달만 만들면 관심이 구매로 넘어가지 못해요. 소규모 KOC 회차로 검색 결과를 채우고 반응을 확인한 뒤, 확산이 필요해진 시점에 KOL을 붙이는 순서가 예산 낭비가 적습니다.

Q. KOL 부킹 비용은 팔로워 수에 따라 달라지나요?

트래비티의 베트남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10만에서 50만까지 1명당 동일한 단가로 진행합니다. 팔로워 수로 단가가 갈리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큰 계정보다 제품과 결이 맞는 계정을 고르는 쪽으로 판단이 움직여요. 계정 선정과 섭외, 진행 관리까지 부킹에 포함됩니다.

Q. KOC 후기나 KOL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다시 써도 되나요?

사용권을 먼저 협의하면 가능합니다. 캠페인 시작 전에 콘텐츠 사용 범위와 기간, 편집 가능 여부를 조건에 넣어 두는 것이 안전해요. 재사용할 때도 대가를 받고 만든 콘텐츠라는 표시는 유지해야 하며, 한국 소비자를 향한 채널에 쓸 때는 한국 규정에 맞는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가 필요합니다.

Q. KOC와 KOL을 같은 시기에 한꺼번에 진행하면 안 되나요?

동시에 몰면 서로의 효과를 깎기 쉽습니다. KOL이 만든 검색량이 후기 없는 검색 결과에 떨어지면 이탈로 끝나고, 후기가 함께 몰리면 발행 시점이 겹쳐 잔존 효과가 짧아져요. KOC 후기를 먼저 쌓고 KOL 확산을 얹은 뒤, 반응이 붙은 콘텐츠를 광고로 돌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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