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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베트남 유튜브 마케팅, 매장 홍보에 맞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베트남 시장 · 2026-08-26 · 6분 분량

베트남 매장 캠페인에서 유튜브는 첫 채널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업종에서 뒤에 얹는 채널입니다. 유튜브를 넣는 조건과 넣지 않는 조건, 짧은 영상과 긴 영상의 역할 차이, 촬영 전에 정해 두는 준비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광고주와 채널 이야기를 하면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먼저 나옵니다. 유튜브는 대개 마지막에 "그것도 해야 하나요" 정도로 붙어요. 실제로 매장 캠페인에서 유튜브를 첫 채널로 잡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가 매장 홍보에 쓸모없는 채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맞는 자리가 좁게 정해져 있을 뿐이고, 그 자리에 들어맞는 업종에서는 다른 채널이 대신하기 어려운 일을 합니다. 어떤 조건에서 유튜브를 넣고 어떤 조건에서 넣지 않는지, 매장 캠페인 진행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베트남 매장 홍보에서 유튜브는 첫 채널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업종에서 두 번째 이후에 얹는 채널입니다.
맞는 조건은 세 가지 — 방문 전에 오래 알아보는 업종, 도시 이름으로 검색되는 상권, 과정을 보여줘야 하는 서비스입니다.
넣기로 했다면 촬영보다 먼저 정할 것은 영상이 남을 계정과 설명란에 들어갈 방문 정보입니다.

POINT 01

베트남에서 유튜브는 어떤 자리에 있는 채널인가요?

베트남에서 유튜브는 이용자는 많지만 브랜드가 마케팅에 실제로 쓰는 비중은 낮은, 도달보다 설명에 쓰이는 채널입니다. KOTRA 해외시장뉴스가 2025년 8월 정리한 자료를 보면 베트남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플랫폼 비중은 틱톡 78.3%, 페이스북 61.9%, 인스타그램 26.1%, 유튜브 17.3% 순이었습니다(KOTRA 해외시장뉴스). 같은 자료에서 베트남 온라인 구매자의 77%가 인플루언서 추천으로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과 비교하면, 소비가 일어나는 자리와 유튜브가 놓인 자리가 다르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 차이는 매장 캠페인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은 아직 매장을 모르는 사람에게 화면을 밀어 넣는 쪽이고, 유튜브는 이미 매장 이름이나 지역을 아는 사람이 찾아 들어와 확인하는 쪽이에요. 그래서 유튜브는 손님을 처음 만드는 채널이 아니라, 이미 관심이 생긴 손님의 마지막 확인을 통과시키는 채널로 씁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뷰티 매장 캠페인 — 지나가다 발견되는 채널과 찾아와 확인하는 채널은 역할이 다릅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뷰티 매장 캠페인 — 지나가다 발견되는 채널과 찾아와 확인하는 채널은 역할이 다릅니다

POINT 02

매장 홍보에 유튜브가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매장 홍보에 유튜브가 맞는 경우는 손님이 방문 전에 오래 알아보는 업종, 즉 결정까지 시간이 걸리고 설명이 필요한 서비스일 때입니다. 1인당 지출이 크거나, 예약을 미리 잡아야 하거나,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업종이 여기 들어가요. 반대로 지나가다 들어오는 매장, 단가가 낮고 재방문이 잦은 업종은 유튜브에 시간을 쓰는 만큼의 회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한 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나 교민이 주요 손님인 매장이라면 유튜브의 비중이 올라갑니다. 여행 전에 도시 이름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습관이 남아 있는 층이라, 그 검색 결과에 매장이 등장하는지 여부가 방문에 직접 걸립니다. 같은 도시의 현지 손님 대상 매장이라면 같은 예산을 틱톡에 쓰는 편이 낫고요.

판단 기준 유튜브를 넣는 경우 넣지 않는 경우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 예약·상담이 필요해 며칠씩 알아봄 그 자리에서 들어갈지 결정
손님 구성 한국인 여행자·교민 비중이 큼 동네 현지 손님 중심
설명해야 할 양 코스·시술·공간을 보여줘야 이해됨 사진 몇 장으로 설명이 끝남
1회 지출 높은 편, 실패 부담이 큼 낮은 편, 가볍게 시도 가능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 공간 자체를 보여줘야 이해되는 업종은 긴 영상의 몫이 큽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캠페인 업장 — 공간 자체를 보여줘야 이해되는 업종은 긴 영상의 몫이 큽니다

POINT 03

짧은 영상과 긴 영상은 매장 콘텐츠에서 무엇이 다른가요?

짧은 영상은 매장을 알리는 데 쓰이고 긴 영상은 매장을 고르게 하는 데 쓰입니다. 유튜브 고객센터는 추천과 검색 노출이 업로드 빈도나 태그가 아니라 시청자의 만족도와 시청 행동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짧은 영상과 긴 영상은 시청 시간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측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YouTube 고객센터). 같은 매장, 같은 촬영분으로 만들어도 두 형식의 결과가 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 캠페인에서는 한 번의 방문 촬영으로 두 벌을 만듭니다. 짧은 영상은 가장 눈에 띄는 장면 하나로 시작해 매장 이름과 위치로 끝내고, 긴 영상은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의 순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예약을 어떻게 잡았는지, 메뉴판이나 시술표는 어떻게 생겼는지,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지처럼 짧은 영상에 넣으면 흐름이 끊기는 정보가 긴 영상에서는 오히려 끝까지 보게 만드는 이유가 돼요.

영상이 남을 계정을 먼저 정합니다

유튜브에서 갈리는 또 하나는 계정입니다. 크리에이터 계정에 올라간 영상은 그 사람의 구독자에게 먼저 닿지만 매장이 나중에 수정하거나 고정할 수 없고, 매장 계정에 올린 영상은 처음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대신 매장 이름으로 검색한 사람에게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첫 회차는 크리에이터 계정으로 도달을 만들고, 사용 범위를 미리 합의해 같은 촬영분의 편집본을 매장 계정에도 남기는 구성을 씁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스파 캠페인 — 시술 순서와 공간을 설명해야 하는 업종은 긴 영상이 필요합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스파 캠페인 — 시술 순서와 공간을 설명해야 하는 업종은 긴 영상이 필요합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음식점 캠페인 — 같은 촬영분에서 짧은 영상과 긴 영상 두 벌을 만듭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음식점 캠페인 — 같은 촬영분에서 짧은 영상과 긴 영상 두 벌을 만듭니다

POINT 04

유튜브를 넣기로 했다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유튜브를 넣기로 했다면 촬영보다 먼저 준비할 것은 영상 아래 설명란에 들어갈 방문 정보와, 영상이 남을 계정에 대한 결정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이 다음에 하는 행동은 대부분 설명란을 여는 일인데, 여기가 비어 있으면 그 관심이 그대로 끊깁니다. 지도 링크, 예약 수단, 영업시간, 대표 메뉴나 코스명까지 촬영 전에 문서로 정해 두면 편집 단계에서 다시 물어볼 일이 없어요.

매장이 준비할 것과 진행 쪽이 준비할 것도 미리 나눠 둡니다. 매장에서만 확정할 수 있는 값이 늦게 오면 촬영은 끝났는데 발행이 밀리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준비 항목 매장이 정할 값 진행 쪽이 준비할 것
설명란 정보 지도 링크·예약 수단·영업시간 현지어 문구 정리와 배치
영상 계정 매장 계정 운영 여부 크리에이터 섭외와 사용 범위 합의
촬영 조건 한가한 시간대, 촬영 가능 구역 촬영 동선과 장면 목록
발행 후 문의 응대 담당자 댓글 질문 정리와 다음 회차 반영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숙박 캠페인 현장 — 방문 전 정보를 많이 찾는 업종일수록 설명란이 중요합니다
트래비티가 진행한 현지 숙박 캠페인 현장 — 방문 전 정보를 많이 찾는 업종일수록 설명란이 중요합니다

유튜브는 매장 마케팅에서 먼저 손대는 채널은 아니지만, 손님이 결정을 오래 미루는 업종에서는 다른 채널이 채우지 못하는 자리를 맡습니다. 지금 운영하는 매장에서 손님이 문의할 때 무엇을 가장 많이 되묻는지 떠올려 보면, 그 질문의 길이가 유튜브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려 줍니다.

70%+
광고주 재계약율
7,000+
누적 캠페인
10만+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
5개 지사
4개국 현지 운영 거점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TREVITY

채널을 늘리기 전에
맞는 자리부터 확인합니다


채널 진단
업종·손님 구성으로
필요한 채널만 선별
한 번 촬영 두 벌
같은 방문에서 짧은 영상과
긴 영상을 함께 제작
현지 운영
호치민 지사 기준으로
섭외·촬영·발행 관리

매장 업종과 주요 손님 구성만 알려 주시면 유튜브를 넣을지 뺄지부터 판단해 채널 구성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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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안내 이용 가이드 · 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 베트남 현지 매장 캠페인

자주 묻는 질문

Q. 매장 마케팅을 유튜브부터 시작해도 되나요?

첫 채널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매장을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닿는 것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쪽이고, 유튜브는 이미 매장이나 지역을 알고 찾아 들어온 사람이 확인하는 자리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Q. 한국인 손님이 많은 매장이면 유튜브 비중을 올려야 하나요?

올릴 이유가 됩니다. 여행 전에 도시 이름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층이 많아, 그 검색 결과에 매장이 등장하는지가 방문에 직접 걸립니다. 반대로 동네 현지 손님 중심 매장이라면 같은 예산은 틱톡 쪽이 낫습니다.

Q. 영상은 크리에이터 채널에 올리는 게 좋나요, 매장 채널이 좋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크리에이터 채널은 초반 도달이 크고, 매장 채널은 매장 이름으로 검색한 사람에게 오래 남습니다. 사용 범위를 미리 합의해 같은 촬영분을 두 곳에 나눠 두는 구성을 씁니다.

Q. 짧은 영상만 여러 개 올려도 되지 않나요?

알리는 데까지는 됩니다. 다만 예약이 필요하거나 코스·시술을 설명해야 하는 업종은 짧은 영상에 정보를 넣는 순간 흐름이 끊기기 때문에, 고르게 만드는 역할은 긴 영상 쪽에 남겨 둡니다.

Q. 촬영 전에 매장이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영상 설명란에 들어갈 값부터입니다. 지도 링크와 예약 수단, 영업시간, 대표 메뉴나 코스명을 문서로 정해 주시면 편집 단계에서 발행이 밀리는 일이 없습니다. 촬영 가능한 시간대와 구역도 함께 정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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