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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카페 SNS 마케팅, 춘천 카페가 베트남어 틱톡까지 넓히는 법

진행 방식 · 2026-10-26 · 10분 분량

카페 SNS 마케팅이 베트남 관광객에게 닿으려면 틱톡과 페이스북에 베트남어 방문 영상이 있어야 해요. 춘천 카페가 한국어 후기와 다르게 챙길 정보, 베트남인 관광객 체험단 진행 순서, 상담 전 준비를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한국 매장의 외국인 손님맞이를 돕는 트래비티입니다.

호수가 보이는 창가 자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려 온 가게라도, 외국어로 춘천 여행 정보를 찾는 손님 화면에는 그 사진이 잡히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어 해시태그로 쌓은 기록은 한국어로 찾는 손님에게 먼저 닿기 때문이에요. 그 손님이 춘천에 와서 다른 가게 문을 연다면, 사진을 올린 수고만큼의 손님을 놓치는 셈이에요.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8월 강원을 찾은 외국인은 26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 늘었고, 국적별 비중은 필리핀 14.3%, 베트남 11.9%, 중국 11.9% 순이었어요(강원일보 보도). 이 글은 춘천 카페가 베트남 관광객의 화면에 올라가는 카페 SNS 마케팅 순서를 정리했어요.

SUMMARY · 핵심 요약
① 춘천 카페가 베트남 관광객에게 검색되려면 틱톡과 페이스북에 모국어 방문 영상이 있어야 해요.
② 2026년 1~8월 강원 외국인 관광소비 중 식음료업 비중은 34.7%로 쇼핑(25.1%)과 숙박(20.9%)보다 컸어요(강원일보 보도).
③ 상담 전에 체험 메뉴, 받을 수 있는 요일과 시간,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을 정해 두면 진행이 빨라져요.

POINT 01

카페 SNS 마케팅은 베트남 관광객에게 어떻게 닿나요?

카페 SNS 마케팅이 베트남 관광객에게 닿으려면 틱톡과 페이스북에 베트남어로 된 방문 영상이 있어야 해요. 가게 계정에 올린 한국어 게시물만으로는 모국어로 여행지를 찾는 손님 화면에 닿기 어려울 수 있어요.

카페 SNS 마케팅은 보통 가게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올려 팔로워와 방문을 늘리는 일을 말해요. 손님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있다면, 그 손님이 쓰는 앱에 그 나라 말로 된 방문 기록을 올려 두는 일까지 범위가 넓어져요.

강원에서는 외국인 관광소비 가운데 먹고 마시는 데 쓴 몫이 업종 중 1위예요. 2026년 1~8월 식음료업 비중은 34.7%였고, 같은 기간 강원을 찾은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 국적은 11.9%였어요. 춘천만 따로 낸 국적별 집계는 공개된 것이 없어서, 손님 국적은 강원 전체 수치로 봐야 해요. 업종으로 좁히면 결제 서비스 페이히어 데이터에서 외국인 소비 업종 1위가 카페(20.3%)였다는 머니투데이 보도(2026-07-05)도 있어요. 다만 이 수치는 집계 기간과 지역, 금액 기준인지 건수 기준인지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춘천 의암호 스카이워크(2023년 12월)
춘천 의암호 스카이워크(2023년 12월). 호수와 산이 함께 보이는 풍경은 춘천 가게 영상의 첫 장면으로 쓰기 좋아요 (사진: Sadopaul, Wikimedia Commons, CC BY 4.0)
지표(별도 표기 없으면 2026년 1~8월) 수치 출처
강원 외국인 관광소비 중 식음료업 비중 34.7%(쇼핑 25.1%·숙박 20.9%) 강원일보
강원 방문 외국인 중 베트남 비중 11.9%(필리핀 14.3%·중국 11.9%) 강원일보
강원 방문 외국인 262만 명(17% 증가) 강원일보
외국인 소비 업종 중 카페 비중(페이히어, 기간·지역 미표기) 20.3%(화장품 15.1%) 머니투데이
방한 베트남인 약 40만 7천 명(10.5% 증가)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춘천시도 외국어 후기를 쌓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2026년 9월 춘천시는 강원대·한림대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를 꾸렸고,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등 8개국 출신 학생들이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각국 언어로 후기와 SNS 콘텐츠를 만든다고 밝혔어요(MTN 보도). 강원 관광 마케팅이 도시 단위에서 이렇게 움직일 때, 가게 단위에서 할 일은 손님이 그 콘텐츠를 보고 찾아올 자리를 마련해 두는 거예요. 같은 도시의 식당이 외국인 손님을 맞는 순서는 춘천 닭갈비집 사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POINT 02

한국어 후기와 베트남어 영상은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어 후기는 한국 손님이 가게를 고를 때 보는 자료이고, 베트남어 영상은 이 손님들이 여행 일정을 짤 때 보는 자료예요. 같은 가게를 다뤄도 담기는 정보와 올라가는 앱이 달라서, 한쪽이 다른 쪽을 대신하기 어려워요. 카페 SNS 마케팅을 한국어 계정 운영에서 한 걸음 넓히는 지점이 여기예요.

구분 한국어 후기 베트남어 영상
올라가는 곳 네이버 블로그·지도 리뷰·인스타그램 틱톡·페이스북(계정에 따라 인스타그램)
보는 손님 한국어로 가게를 비교하는 손님 모국어로 춘천 일정을 찾는 손님
먼저 필요한 정보 메뉴 맛·가격·분위기 찾아가는 길·가까운 명소·결제 방법
형식 사진과 긴 글 짧은 세로 영상과 자막

여행 중인 손님이라면 낯선 도시에서 가게까지 가는 방법부터 알고 싶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영상에는 맛 평가만큼 기차역이나 가까운 명소에서 가게까지 오는 길, 카드 결제가 되는지 같은 정보가 함께 들어가요.

춘천역 앞(2024년 11월)
춘천역 앞(2024년 11월). 서울에서 기차로 오는 손님에게는 역에서 가게까지 가는 길이 영상의 첫 장면이에요 (사진: HPGkiji,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카페 SNS 마케팅은 보통 무엇부터 하나요?

한국 손님을 기준으로 한 카페 SNS 마케팅은 대개 아래 네 가지에서 시작해요. 외국인 관광객까지 받으려는 가게라면 이 기본 위에 그 나라 말 영상을 더하는 순서가 자연스러워요.

  1. 계정 프로필 — 주소, 영업시간, 대표 메뉴, 주차 여부를 첫 화면에 적어 두기
  2. 짧은 세로 영상 — 음료를 만드는 장면이나 창밖 풍경을 15~30초 릴스로 올리기
  3. 지도 앱 정보 — 네이버 플레이스와 구글 지도에 사진, 메뉴판, 휴무일을 최신으로 맞추기
  4. 손님 후기 — 손님이 올린 사진을 동의를 받아 가게 계정에 다시 소개하기
춘천의 한 카페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2024년 11월)
춘천의 한 카페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2024년 11월). 창밖 나무와 넓은 좌석처럼 가게 안 공간도 영상에 담길 장면이에요 (사진: Real rism,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POINT 03

베트남인 관광객 체험단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베트남인 관광객 체험단은 크리에이터 선별, 매장의 계정 승인, 방문 체험, 영상 게시, 사후 관리 순으로 진행돼요. 춘천처럼 서울에서 이동해 오는 지역은 크리에이터의 이동 일정까지 함께 맞추는 것이 첫 단계예요.

  1. 후보 선별 — 베트남 마케터가 한국을 찾은 관광객과 한국에 머무는 유학생 가운데 팔로워 규모와 콘텐츠 이력을 검증하고, 춘천에 올 수 있는 날짜까지 확인한 후보를 추려요.
  2. 계정 승인 — 사장님이 후보 리스트에서 카페·디저트 영상을 올려 본 계정을 골라 확정해요.
  3. 방문 체험 — 크리에이터가 정한 시간에 와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고, 가까운 명소에서 가게까지 오는 길부터 찍어요.
  4. 영상 게시 — 모국어 가이드를 보내고 올리기 전 검수를 거쳐 틱톡과 페이스북에 올려요. 계정 성격에 따라 인스타그램을 함께 쓰기도 해요.
  5. 사후 관리 — 영상이 한 번에 몰리지 않게 여러 시기에 나눠 게시하도록 업로드 일정을 관리해요. 영상이 쌓이면 틱톡·페이스북에서 가게 이름으로 찾았을 때 볼 수 있는 후기가 늘어나요.

체험으로 음료와 디저트를 받았다는 사실은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에 맞춰 영상 설명란과 화면 자막에 밝히도록 안내해요.

저녁에 불이 켜진 춘천의 한 빵집·카페 입구(2024년 11월)
저녁에 불이 켜진 춘천의 한 빵집·카페 입구(2024년 11월). 간판과 문이 함께 보이는 외관은 찾아오는 길 영상의 마지막 장면이 돼요 (사진: 쿠키몬스터,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춘천 카페 영상에 담는 장면

크리에이터 가이드에는 장면을 이렇게 나눠 적어요. 가게마다 순서와 비중은 바꿀 수 있어요.

  • 창가 풍경 — 호수나 산이 보이는 자리, 계절마다 달라지는 창밖
  • 만드는 손 — 음료를 내리거나 디저트를 접시에 올리는 장면
  • 대표 메뉴 — 가게 이름을 기억하게 할 디저트 한 가지를 가까이에서
  • 오는 길 — 스카이워크나 공지천 같은 명소에서 가게까지, 주차와 버스 정류장

베트남 관광객은 춘천 카페를 어떤 말로 찾을 수 있나요?

영상 제목과 설명란에는 손님이 실제로 쳐 볼 만한 현지어 표현을 넣어요. 남이섬은 행정구역상 춘천에 있어서, 남이섬 일정과 묶인 검색어도 후보가 돼요.

  1. quán cà phê Chuncheon — 지역 이름에 카페를 붙인 표현
  2. du lịch Chuncheon — 여행 일정을 찾을 때 쓰는 표현
  3. đảo Nami — 남이섬, 근처 가게를 함께 찾는 일정
  4. 가게 이름 + Chuncheon — 영상을 본 손님이 다시 찾을 때 쓰는 조합

실제 검색량과 자주 쓰는 표기는 캠페인 전에 현지어 담당 마케터가 확인해 가이드에 반영해요.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2023년 12월)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2023년 12월). 명소에서 가게까지 걷는 길은 베트남어 영상에 꼭 넣는 장면이에요 (사진: Youngji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POINT 04

춘천 카페가 상담 전에 정할 것은 무엇인가요?

춘천 카페가 상담 전에 정할 것은 체험 메뉴, 받을 수 있는 요일과 시간,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 세 가지예요. 세 가지가 정해져 있으면 후보 계정을 고르고 방문 날짜를 잡는 데 드는 시간이 줄어요.

  • 체험 메뉴 — 예) 시그니처 음료 1잔과 대표 디저트 1개
  • 받을 수 있는 요일과 시간 — 예) 평일 오후 2~4시, 창가 자리가 비는 시간
  •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 — 예) 호수가 보이는 창가, 직접 굽는 디저트가 오븐에서 나오는 순간

카페 SNS 마케팅 견적은 크리에이터 인원, 게시 채널, 게시 기간, 제공 메뉴로 정해져요. 메뉴 원가가 큰 가게라면 제공 메뉴를 줄이고 인원을 늘리는 식으로도 짤 수 있어요. 트래비티는 가게 상황을 듣고 구성을 제안하며, 상담과 견적 제안에는 비용을 받지 않고 제안 금액은 숨은 비용 없는 확정 금액이에요. 문의는 notice@trevity.com 또는 070-8854-9694로 주시면 돼요. 베트남어 영상이 처음이라면 두세 명으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춘천의 한 빵집 진열대(2023년 12월)
춘천의 한 빵집 진열대(2023년 12월). 매장에서 굽는 빵과 디저트는 대표 메뉴 장면으로 가까이 찍어 두기 좋아요 (사진: Twotwo2019, Wikimedia Commons, CC BY 4.0)

디저트 선물 세트를 해외에 팔 계획이 있다면

가게에서 굽는 쿠키나 디저트를 선물 세트로 만들어 해외 온라인몰에 내놓을 계획이라면 수출바우처를 살펴보세요. 수출바우처를 받은 기업이라면 트래비티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치를 수 있어요. 트래비티가 수출바우처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이에요(수출바우처 사업 안내).

창가 사진을 올려 온 수고로 돌아가 볼게요. 그 사진은 한국 손님에게 이미 가게를 알리고 있어요. 남은 일은 같은 창가를 그 나라 말 영상으로 한 번 더 찍어, 춘천 일정을 짜는 베트남 관광객의 틱톡과 페이스북에 올려 두는 일이에요. 도시가 여는 강원 관광 마케팅의 흐름에 가게 하나가 올라타는 방법이기도 해요.

강원 외국인 관광객 수와 업종별 소비는 강원일보 보도에서, 방한객 수는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에서, 춘천시 관광크루는 MTN 보도에서, 카페 업종 비중은 머니투데이 보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기준일 2026년 10월 26일 · 작성 트래비티 해외마케팅팀 · 통계는 본문에 연결한 각 기관 발표와 보도 시점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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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카페 SNS 마케팅을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만으로 해도 되나요?

한국 손님이 중심이라면 계정 운영이 기본이에요. 다만 베트남 관광객까지 받으려면 그 손님이 여행 정보를 찾는 틱톡과 페이스북에 모국어 영상이 따로 있어야 해서, 계정 운영과 체험단을 함께 쓰는 방법이 있어요.

Q. 춘천 카페에 베트남 손님이 실제로 오나요?

춘천만 따로 낸 국적별 집계는 공개된 것이 없어요. 강원 전체로 보면 2026년 1~8월 강원을 찾은 외국인 262만 명 가운데 베트남 국적이 11.9%였고,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소비에서 식음료업 비중은 34.7%였어요.

Q. 카페 SNS 마케팅은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보통 계정 프로필에 주소·영업시간·대표 메뉴를 적고, 짧은 세로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네이버 플레이스와 구글 지도 정보를 최신으로 맞추는 데서 시작해요. 외국인 관광객까지 받으려면 그 위에 손님 나라 말로 된 방문 영상을 더해요.

Q. 틱톡과 페이스북 중 한 곳만 해도 되나요?

한 곳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어느 채널에 몇 편을 올릴지는 견적 단계에서 가게 목표에 맞춰 정하고, 반응을 본 뒤 채널을 넓히는 방법도 있어요.

Q. 춘천 카페는 어떤 현지어 검색어로 찾을 수 있나요?

quán cà phê Chuncheon(카페), du lịch Chuncheon(여행), đảo Nami(남이섬) 같은 표현과 가게 이름에 Chuncheon을 붙인 조합이 후보예요. 실제 검색량과 표기는 캠페인 전에 담당 마케터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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